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 갤러리 (문단 편집) === ㅌ === * [[타임 패러독스 고스트 라이터]] - 속칭 파쿠만. 10년 후에 연재될 갓만화를 시간을 거슬러 전송받은 만화가가 훔쳐 연재하는 만화. 소년 점프의 연재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리수 설정으로 만갤을 뒤집어 엎었다. 사실 점프 라인업이 전반적으로 무너지면서 내용도, 그림도 쓰레기에 만화 갖고 할 얘기도 없는 모리킹이나 본 콜렉션보다는 나은 점도 있지만, 워낙 스토리가 무리수인 데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주인공의 자기합리화를 역겨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엄청나게 까였다. 이는 한국만이 그런 것이 아니고 일본에서도 다른 만화에 합성해 까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그래도 그림은 좋다, 히로인은 귀엽다며 쉴드 치는 만스터도 일부 존재했으나 결국 출하. 오죽하면 박사장도 안퍼가고 만갤 번역본 또한 삭제되며 중반-마지막화 까지의 번역본이 유실되었다. * [[타코피의 원죄]] - 매운맛 전개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았으나, 결말은 혹평일색이었다. 하지만 타코피는 살아남아 만갤 공식 모자이크로 활약하게 된다. * [[태권더 박]] - [[극우 미디어물]]의 선두주자인데 묘하게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만화를 밀어주는 조선족 갤러[* 이 갤러는 고전게임 갤러리, [[역사 갤러리]](멸망 이후)에서 일본 우익사관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의 홍보도 결정적이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ic_new1&no=2324490|태권더 박 작가가 나에게 답장보내줬다.jpg]] 특히 작중에 나오는 "[[한국기원설|○○의 기원은 한국인 것을 모르는 것인가]]?"라는 대사가 자주쓰이며 덤으로 "○○이(가) 한국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은 [[4세기]] 고구려의 [[수박(무술)|수박]]도에도 나와 있는 사실이다"라는 대사가 자주 쓰인다. 심지어는 직접 만화를 구입해서 번역하고 돌려본다. 분명 한국을 비웃으려고 만든 만화인 것 같은데 [[혐한]]을 은근히 돌려 까거나 한국인도 모를 법한 너무나도 상세한 [[고증]], 한국에 대한 지식으로 인해서 어둠의 [[친한]]파, 진짜 [[재일]]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만화이다. * 터프 3부 "용을 잇는 자" - 격투 만화 [[고교철권전 터프]]의 3부. 1, 2부의 인지도가 제법 있었기 때문에 올라왔을 때 꽤 주목을 받았다. 작가의 나이가 환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하고 사실적인 작화를 자랑하지만 이와 반대로 판타지스럽고 병맛 돋는 스토리를 보여줘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주력 무술인 [[나다신영류]]에서 각종 초능력과도 같은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나다신영류는 못하는 게 뭐냐는 말이 많았다. 기공, 장풍, 최면술, 포박술, 환상통 등등... 특히 몸 안에 들어온 총알의 궤도를 바꿔 심장 옆으로 흘려보내는 "탄환 미끄럼"은 작가가 어디까지 가냐고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이 일어나자 아베가 나다신영류를 배웠어야 한다는 글이 여럿 올라왔을 정도. 이후로도 기계 의수와 광학미채, 사이보그나 미야자와 일가의 진지하지만 어이없는 개그장면 등등 막장 전개는 이어지고 있다. 같은 격투물인 바키와 비교하는 댓글이 많다. * [[토모 짱은 여자아이!]] - 하루에 한 화씩 올라오면서 만갤에서 지속적으로 어그로를 끈 만화. 질질 끄는 전개, 재미없는 스토리 라인으로 이쓰님쓰 만화의 대명사가 되었다. 번역이 올라올 때마다 좌우 드립이 나오며 무조건 극좌라고 까댄다. 얼마나 재미가 없는지 번역자들이 짤을 클릭하면 텍스트가 변형되는 기능까지 넣기도 했다. 대망의 완결날은 만갤의 광복절로 여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